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일이
갑자기 이렇게 커진다는 생각이 무섭기도 했고
만약 저로 인해 해당 가계 사장님이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은 원하지 않기에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소 일방적인 상황이였을 수 있으나
저로 인해서 사장님꼐 필요 이상의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해를 드리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에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개인의 억울함을 그냥 시원하게 털어놓고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저의 주장을 바탕으로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상호명을 가리고 다시 사진을 업로드 하려고 했으나
사진을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 버튼이 잘 보이지 않아
이대로라면 너무 큰 논란이 될거 ㄱ아
아예 글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억울함이 있을수도 있으나
사장님이 너무 심각할 정도의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생각에
상호명을 가리고 다시 올리는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사진 다시올리는 버튼을 찾지 못해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큰 논란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었던 상황이여서
처음겪는 상황이다 보니
파장이 너무 커질 경우 사장님꼐 피해가 될수도 있어서
저의 마음을 그냥 시원하게 털어놓았다는 거에서 멈추려고 합니다.
피해가 심하게 발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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