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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27 답글 신고
    단체포경도 있었나요?
    저는 끌려가 당해서.. 그래도 그 당시에는 다들 해야하는 줄로만 알았고, 수술받은 애들은 어른된 것 마냥 자랑도 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47 답글 신고
    감사 ^^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9.05 13:27 답글 신고
    Mri를 찍어 봅니다! ㅎㅎ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46 답글 신고
    뭐.. 쓸일도 없는 부위라.
  • 레벨 중사 3 난뭘해도이뽀 24.09.05 13:28 답글 신고
    ㅎ.. 실밥 안뽑었으면.. 지금 더 나으실 수도..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3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4.09.05 13:28 답글 신고
    글만 봣는데 제가 다 아프네유 ㅠ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46 답글 신고
    느낌은 희미한데 기억은 남아있습니다. 실밥끄트머리 땡기면 살까지 쭉 딸려올라오던....
  • 레벨 원사 3 쓰레기응섭 24.09.05 13:32 답글 신고
    티링도 같이하시지. 아픈김에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46 답글 신고
    ... 중학생이었으예
  • 레벨 대장 진햅 24.09.05 13:36 답글 신고
    전 초딩때 했네유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3:46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용자셨군요.
  • 레벨 대장 물이흐르는데로 24.09.05 13:51 답글 신고
    목욕탕 온탕에들어가면 녹아없어지는데
    의사가 설명안해줬나요

    저도 국딩때 아버지가 직업군인 겨울방학때
    부대 끌려가서 군의관님께 수술받았습니다
    지금도 군의관님께 감사한게 89년도 그당시 최신시술법이라고 말아서 봉합해주셔서 만족합니다 ㅋㅋㅋ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4:01 답글 신고
    설명 들었어요. 그래서 대중목욕탕에 갔었어요. 한참 담그고 있었습니다.
    결국 실을 잘못 쓴걸로.

    그때 남자간호사였는데, 지금 기억난게 마취로 안하고 수술들어가서 생살 째다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째다말고 급히 마취했었어요.

    아놔..... 쓰다보니 기억났어요. 열받네요. ^^
  • 레벨 하사 1 삼형제는용감해 24.09.05 15:13 답글 신고
    .실밥 그냥 뒀으면 멋진 악세가 되엇을텐데요..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9.05 16:29 답글 신고
    멋져봤자 쓸데도 없고 ~ 봐줄 사람도 없어유
  • 레벨 간호사 똥싼맞고1 24.09.06 16:46 답글 신고
    6살 어린동생 4학년때 종이컵끼고와서 베타딘발라줬네요 내내울고불고 아빠가 해외있었고 엄만 남자는 다하는거라며 달래느라 사춘기였던 제가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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