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보다 가족들이 무서웠던게 4번째 인가 5번째인데 이번 사건도 살인자 아들보다 가족들이 더 더 무섭다
사건 전날도 모르는 남자에게 동일 범행을 할려다 112 신고로 도망갔다 다시와 위협했다고 하는데
아파트에서 여럿차례 문제가 있었고 목검으로 살인 연습까지 했다는데
가족들도 이렇게 무서운데 아파트 사람들은 무사할까 걱정이 된다.
범행동기가 국가안위라면 상생의 차원에서 역지사지 해보자. 범행동기가 사익이 아닌 공익이라면 국가는 양자에게 그에 상응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살인의 처참한 장면을 전국민에게 보여 국민의 공분울 이꿀어 낸다면. 이또한 공익을 사익으로 다룬다는 것으로 보이고 공익자는 공익횔동을 후회하게된다. 독립운동가와 그후손들의 현실에서 이를 찾을수 있다. 죽음이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이로인해 전 국민을 사지로 모는 <한반도 전쟁론>은 현재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전국민에게 인식시켰다.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37/0000408989#user_comment_836162351387378046_news437,000040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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