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내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다 실수로 주차되어있는 차에 부딪혔습니다. 사고당시 주변에 차주분이 계셨고 만나서 얘기했을땐 견적내용도 전체도색해야 할거같다 하셔서 50만원정도로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비소에 보험처리로 맡겨 제가 피해준 부분도 아닌곳까지 수리하고 견적내용에 공임비가 무려 270만원청구되어 총수리비 30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제가 잘못했고 실수한부분이니 너무 억울하지만 최대한 맞춰드리려 했지만 추가적으로 합의금 150만원까지 요구하셔서 감당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같은 대학다니고 있는 학생이고 견적내용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주 이때다 싶었네 ㅋㅋㅋ
(빨간색으로 동그랗게)
사진상 세차를 안한건지 기존 스크레치인지 생활기스인지
몰것슈
철판이 눌리거나 먹지 않았다면
서로 같은학교 학생이시면 선처구해보셔요
원만한 합의이뤄지시길
합의가 안될시
차주에게 사고전 본냇 범퍼 사진제시해주라 하셔요
건 발생 해당일 기준으로 ㅎ
차를 무진장아끼던가 과한요구 할렴 그정도 매일 촬영한 사진은 가지고 있겟죠?
한국의 법이 개떡같아도 인과관계와 증거제시가 아킬레스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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