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칠이 헥헥헥[14]
아빠또한 헥헥헥
땀을서말이나 흘리네요
다시 빽 ㅡ한 여름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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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기
원투쓰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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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아해 울 개야는 좋아하는데 대신 쏘세지를 사 줌니다
개는 땀샘이 없습니다
즉 피부로 땀을 흘릴 수 없는 구조입니다.
대신 혀를 내밀어서 체온을 조절하죠
만만한 작은개야들 지기뿐다 하고
덤비는 녀석들에겐 응징한다 싸움질하고
개보리 발바닥에 땀 난다 ㅡ요
넋이 나간사람처럼 힘 드넹
가녀린 시엔이 새댁인 안아 들지도 못할 껄
ㅋㅋㅋ
도시는 복사열로 더 힘들것같습니다
침대에 올려달라 낑낑 거리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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