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군의관 파견
복건복지부가 보호 해준데 단순 파견이면 오진등 의료사고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인데?
코로나 19는 감염 방역 에 대한 특별법 시행으로 의료진 지원 받았지만
지금 응급실 뺑뺑이에 따른 파견 법적 보호해준다는 조항도 없이 그냥 너 이 병원 착출
그런데 그걸 어느 언론도 알려 주지 않음
만일 여기서 의료계 무너지고 민영화 되어 평균 180만원 하는 앰뷸런스 비용까지 부담한다면
119 응급실 뺑뺑이도 그리워 하게 될 것임
미국.캐나다 등 911는 외국드라마에서 보면 링겔 주렁주렁 달 수 있고 기도 확보등 현장 응급처치 가능한게 의사가 대원임 하지만 이건 국가재난 이나 대형사고 일때
(한국은 119대원이 전화로 의사 오더를 받아야 됨)
현실은 911신고하면 앰뷸런스가 출동
환자에게 먼저 묻는게 어느 보험을 들었는지 그리고 해당 보험이 되는 병원으로 이송
3개월 뒤 택시처럼 거리 계산, 앰뷸런스 소독비용 등으로 180만원 정도가 청구됨 (여행자 보험은 앰뷸런스 비용 지원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니까 앰뷸런스, 병원진료 ,병원 수술이 다 따로 국밥
미국에서 앰뷸런스 비용이 천만원 나왔다는게 진짜 현실임
국민들 불만이 터지면 정부는 쇼를 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있는데 아무도 제대로 안 가르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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