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고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성이 있어요.
주로 떨어지는 사람들은 동일한 패턴을 보입니다.
'내가 왜 떨어 졌는지 알겠어!'라는 태도를 보이죠.
그걸 알면 다음엔 붙어야 겠지요? 근데 또 떨어져요.
결혼도 비슷한것 같아요. 연애고자들 있잖아요?
'내가 왜 실패햇는지 알겠어'라고들 하는데
다음 연애도 또 실패 합니다.
이게 옆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아주 쉽게 보이는데 말이죠.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희롱의 기준은 남자의 얼굴이라는 겁니다.
'내가 돈도 많고 차도 좋고 패션 감각도 좋고 다 좋은데
여자들이 난 별로 안 좋아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못 생긴거에요.
집이 전세라서가 아니라 못생긴 겁니다.
박보검이랑 결혼 할수 있다면 5평 원룸도 마다 않는게 여자사람이에요.
못생긴 남자랑 결혼하는데 조건이라도 좋아야 하는게 여자사람입니다.
내가 늘 말하잖아요.
아이유가 고졸인게 아이유 인생에 문제가 되느냐고 말이죠.
남자가 '난 대학원 나왓으니까 여자는 최소 4년제 이상이어야 해'라고
말한다면 여자가 못생긴 거죠.....
유학을 갔다와도 아이유 근처에도 못가는게 현실인데 말입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이유를 외면하고 다른데서 이유를 찾지 마세요.
컨테이너 살고 고졸이고 1톤차 타고 다니고 시멘트 나르면서도
4년제 나온 꽤 괜찮은 여자랑 결혼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데요.
나이먹으면 하루하루 더 못생겨 지거든요.
하루라도 덜 못생겻을때 서두르세요.
성격이요?
박보검은 평생 양말 뒤집어 벗어서 거실 한복판에 던져 두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아직 눈치 못 챈 거 같아요
아직 눈치 못 챈 거 같아요
아까 이베이 횽한테도 씨게 맞았는데...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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