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6월 27일 00시40분경 전북 전주 호남제일문 근처에서 음주,과속 운전 차량과 큰 사고가 나서 그 자리에서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었고 동승자 친구는 아직도 의식을 못 찾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바로 음주측정을 하지 않고 가해자 홀로 구급차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 후 가해자는 병원에 나와 일명 술타기 수법을 썼고 2시간가량 뒤에 음주측정을 했지만 술타기 수법으로 인해 측정에 혼란을 주었습니다 가해자는 7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그 자리에 있던 경찰들은 정말 가벼운 징계만 내려졌을 뿐입니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제 여자친구가 조금이라도 하늘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시간 조금씩만 내주셔서 밑에 올려둔 청원 동의와 공유 한 번씩만 제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0D5C702912968A0E064B49691C6967B
추천및 위로글만 남기네요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되고 술타기같은 편법이 강력히 처벌되는 그런 세상이
정말 힘들걸까요? 정말 답답할 뿐이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현재 대한민국 현실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나면 저정도 형량이 진짜 max로 받은겁니다.
너무 억울하시죠?
그것보다 더 화나는건 음주운전하는 새끼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음주운전 이게 무슨 큰죄냐고 지네들을 왜 죄인취급하냐고 이렇게 얘기하고 다닙니다.
진짜 사람새끼로 안보입니다.그런새끼들이 사고 쳤을때 하는말 재수없어서 똥밟았다고 하면서 뒤에서 침뱉고 다니는 인간들입니다. 더럽죠.
앞에서는 죽을 죄인같이 연기하고 뒤에가서는 호박씨 까더라고요.
이런새끼가 제 직장상사고 주위에 있으니 참으로 소름돋고 역겹습니다.
너무 억울한 죽음. 다잊고 저기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포르쉐 운전자 맞죠?
경찰에서 음주운전 측정도 안하고 병원 보냈는데
나중에 하러갔더니 병원에서 사라졌던
현장가서 내 차 어디로 갔냐고 물었다던데
사람이 죽었는데 차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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