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가 작아보이지 않도록 카메라 각을 묘하게 잡습니다.
(저 각도에서 비추면 키가 작아도 자연스럽게 원근감으로 느껴지게 만든 의도된 연출)
그리곤 사회자가 해리스보다 더 많은 말을 하며 해리스를 도와주네요.
결국 토론은 3:1로 트럼프를 공격하는 양상으로 진행됩니다.
트럼프가 친이스라엘 성향의 발언을 무지하게 하긴 하지만
지들이 컨트롤 하기에는 버거운 인물로 보는거 같네요.
반면 해리스는 아무것도 없죠.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꼭두각시 역할을 잘 수행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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