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주는 닭볶음탕, 술은 하이볼을 마셨는데...
어울리지 않은 조합같은데도 맛나더라구요.
정치는 여야
성별은 남녀
자게는 찬반 의견과 각자의 철학과 이념...
다른것들이 모였을때 진정한 게시판의 조합이라고 하죠.
나랑 다른 사람을 보면 그가 있기에 나 자신은 공동체에서 조합이 되는 구성원이 됨을 말하고 싶네요.
잠을 자고 반대로 일어나고
낮과 밤이 공존하듯..
그냥 받아들입시다!
오늘은 안주는 닭볶음탕, 술은 하이볼을 마셨는데...
어울리지 않은 조합같은데도 맛나더라구요.
정치는 여야
성별은 남녀
자게는 찬반 의견과 각자의 철학과 이념...
다른것들이 모였을때 진정한 게시판의 조합이라고 하죠.
나랑 다른 사람을 보면 그가 있기에 나 자신은 공동체에서 조합이 되는 구성원이 됨을 말하고 싶네요.
잠을 자고 반대로 일어나고
낮과 밤이 공존하듯..
그냥 받아들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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