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쁘기도 하고 피곤 하기도 하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보배를 한번도 못 왔었네유 *.*;;;
그나저나 존잘남의 숙명인가유
아시다시피 꽃밭에서 일 하는데
여직원들이 오고 가며
과장님 힘내세요 하며
어깨를 주물주물 해 주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모쏠왕따라
아지매의 손길에 매우 민감하네유
아
그만둬야하나
구라모
쓰잘떼기 없는 얘기는 그만 하고
오늘도 열심히 일해 보도록 해 보지 용!!!
오늘 내일만 고생 합시다
흐흐흐
좋은날 되세유 횽
바쁜게 좋아유
화이팅
꿈 이야기는 일기장에
겁나 웃긴다는ㅍㅎㅎㅎㅎ
키득키득
그짓말이야!!!!
마!!! 나 일짱 출신이다
마음은 백만 개 찍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함 치고 오세욧
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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