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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3 (금) 08:1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54603
유럽 노르웨이에 있는 한 유명 관광지라던데...
발 한번 헛디디면 바로 골로갈 수 있는 위험구역인데..
외국은 그냥 안전펜스 같은 거 치지 않고 자유롭게 두나 봅니다.
우리 같았으면 펜스 치고 펜스에 '위험하니 접근하지 마세요'라는 팻말까지 붙었을 텐데...
정책(?) 차이도 있겠고 마인드 차이도 크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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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자유(?)를 주면서 책임은 당사자에게로 ㄷㄷㄷㄷ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섬뜩할거에유
우리나라 봐라 기안 올려 스텐으로 펜스한 바퀴 돌려 공사해야 한다... 그 것도 내가 해야한다... 공사금액은 헬기 띠우고 해서 기존에 5배 책정한다... 안전 불감증 나라다..
북유럽이라 가능할지두요.
한국이면 간판보다 컵라면 가게가 먼져 생겼겠쬬.
그리고 뒤에 돗자리피고 막걸리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늘어날겁니다.
극공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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