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으로 덫을 놓기 위해서 알아본바로는
당근거래 3자사기이고 금을 가지러 오는 사람은 단순한 금수거책아르바이트생이고
내가 금을 전달을 하면 내가 말해주는 계좌번호를 텔레그램을 통해서 범죄조직 사무실에 보내고
그 사무실에서 본인들이 해킹을 불특정 피해자 계좌에서 내통장으로 돈을 보내고
금을 가지고 간다음 금을 현금화해서 아르바이트 수수료를 제하고 세탁된 현금을 범죄조직에 보내는 구조라는 것을 알았고
그럼 해킹을 당한 분은 이유도 없이 자기돈이 내통장으로 이체가 되었으니깐
저를 공범으로 판단하고 제 통장을 지급정지걸어버리는 것이고 사기고소를 하고 민사상 돈을 반환하라는 소를 제기하여
이기는 사람은 돈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범죄조직은 금이나 유가증권을 통해서 현금화를 하고
불특정 해킹피해자와 유가증권이나 금판매자와 싸움이 벌어지는 것이 제3자 사기사건입니다.
---------------------------------------2편을 시작합니다,.---------------------------------------------------
이런 사기방법을 충분히 지급정지를 당하고 내가 무슨 사건에 연루가 되었는지 철저히 파악을 한다음
당근마켓에 다른 금을 다시 올리고 구매를 할수 있도록 덫을 두고 기다립니다.
그런데...어떤 분이 저에게 "당근에서 금팔지 마세요. 저 여기서 금팔려다가 사기당할뻔 했어요."라고 하길래
의심병이 20,000%였던 상황이라 나의 사정을 이야기 하지 않고 그분과 대화를 해보니...
저와 똑같은 상황인데...똑같은 닉네임 당근마켓 구매자에게 사기를 당할뻔 했더라고요...
보시면 멍스라고 되어 있는것이 보이실겁니다.
저도 이분한테 당했는데 이분도 똑같은 닉네임으로 당했더라고요..
그래서 금을 가지러 온사람 사진이 있느냐 나는 있다고 하니 자기도 금을 주고 입금을 받자마자
지급정지가 되는 바람에 사진을 찍었고..경찰에 신고하려고하니 황급히 도망을 가버려서 신고를 하지는 못하고
금은 돌려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금을 가지러 온사람 사진을 서로 교환을 하니...서로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암튼 그래서 이분한테 금을 가지러 온 여자에 사진을 저는 미리 알고 파악을 하게된것입니다.
(이부분이 중요함)
그러던중 지급정지를 푸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오픈채팅을 검색하게 되고
이런 보이스피싱 연루 피해자된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들어가서 지급정지를 푸는 방법과 의견서 쓰는 법들을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여기에 XX경찰서 형사가 들어와서...
자기는 XX경찰서 누구이다...혹시 여자한테 피해를 보시는 분이 있다면 제보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다 불신병에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에...그 분을 내쫒아버리는 상황이였고
저도 믿음반불신반으로 114로 XX경찰서 전번을 확인을 하고 누구라고 이야기한 경찰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제가 여자한테 금거래 사기 피해를 당했다,....그랬더니 그 경찰이 그 여자 이름을 아느냐..
입금은.XXX으로 들어왔다...당근거래하면서 신분증 확인을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본명을 알겠느냐...고 하였고
그경찰이 혹시 그럼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냐...라고 물어
내 금을 가지고 간 여자 사진을 가지고 있고 나와 똑같이 닉네임을 가진 당근마켓 구매자 사진이 있는데
다른 여자긴 한데 2명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보내주었더니...
자기는 내 금을 가지고 간여자말고,....아까 서로공유받은 여자를 지금 쫓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그래서 그 여자한테 당한 분과 협의하여 경찰분과 연결을 해주었고...
그 사기 당할뻔 한분은 상세하게 경찰에게 상활을 설명을 다해주고 그분을 지금 경찰이 용의자 특정해서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당근거래는 계소되다...
저는 나에게 금을 가지고 간 여자를 찾기 위해 계속 당근마켓에서 24시간 잠복을 합니다.
끌어올리기를 하고 채팅수가 많으면 사러오는 사람이 없을까봐 다시 삭제하고 다시 올리기를 반복하고
약속을 잡고 실제 오시는 분이 몇분계셨는데...멀리서 지켜보다는 나에게 금을 가지고 간 여자가 아니면
죄송하다 금을 팔지 않겠다라고 미안하다고 커피한잔씩 사드리면서 돌려보내기를 수십번......
이런 시간이 반복된 어느날...
또 약속을 잡고 차에서 어떤 사람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보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도착을 했다고 약속장소에 서있는것을 보았는데....
어....나한테 금을 가지고 간여자는 아닌데...어디서 본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 왜지~~~
아...저여자!!!
경찰이 찾고 있던 그여자네......
밑에 사진은 금을 파는 척 잡복하면서 다른 피해자를 통하여 제가 공유를 받았던 금수거책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범인을 잡기위해 잠복하고 있는데 금을 사러왔다는 수거책입니다
잘 안보이시겠지만 컨버스 모자가 일치하고 몸매가 비슷하다는 점을 파악하였습니다.
아 이여자 XX경찰서에서 찾는 여자가 맞다...라고 생각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합니다.
이때부터 혈압상승주의.........................................................................................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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