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잡아 냈습니다
강쥐랑 산책해 들어오는데 강쥐가 지하로해 가자네요
마침 아주 얄미운 얌체 보호자카드로 늘 알박기 하는자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얍실한입주민
그 알만한 분이 왜 장애인분 동승자 없이 주차합니까
집에 장애인 분이 있다 말 만 계속하길래
그건 알겠고요
같이 타고와 주차할때만 배려가 됩니다
나갈땐 혼자만 도 허용됩니다
오늘부로 신고합니다 말했는데도
콧방귀만 끼고 가소롭다는 듯 105동 1.2라인으로
들어 가네요.
다시 나와서 40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그대로 라 안전 신문고로 신고하고
내차 맞은편 주차하고 블박으로 감시해
추석맞이 선물을 계속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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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차
계속 신고 할수있는가예
지금부로 계속 신고나 할까 봅니다
SPP-2409-1405811
풍성한 한가위맞아 넉넉한 명절 되세요^^
그러면 일단 지자체로 이관되면
불수용이하면
찾아가 사실을 다시 재작성하고
공문을 받아
다시 처리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하구 간 사이 신고당했다구
머라머라 끄적거린 너마가 생각나네유...
저따구로 주차하믄서 그걸 지적당하믄 머라머라 지저대는 거뜰...
능지가 참 궁금해지드라구유...
같은 동네 입주민이고 뭐고 간에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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