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고기를 준비 했섭네다
대부분 고깃집에서 갈빗살이라고 파는 늑간살
제가 손질한것 만큼 부트러운건 못봤어요
전 시간이 아주 많은 관계로 거의 대부분의 근막을
소동이 개로피듯 칼집을 넣거든요
놀랍죠??
쉽게 말해서 근막이 소동이다~ 생각하면
작업이 즐겁기도 하지만 저절로 되는 너낌적인 너낌이죠
우헤헤헤
명절이고허니 평소와 달리 양념은 과일과 야채를 갈아
제데로 맹기러 천한 입에 호사도 누려보려구요
암튼 잠시 후에 불 피울거구영
오늘 왕창 먹을거에영
오늘 술도 마니 먹을건데
너무 먹어서 치하면 소동님 개러필지도 몰라영
기다려보세영
+_+
.
빵 좀 보내도라여~~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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