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둘러 이야기를 하구
들은 사람이 행간을 파악하게 맹그는건
이쟈 업무지시할적에
절대 해선 안대는 행동 가뜨라구유...
내가 원한건 이거였는디
상대방은 딴걸 해버리는 경우가 참 많으니께
이런 일들이 아예 없게
직접적인 그리고 구체적인 표현을 써가며
문서로 이야기를 해야 뒷탈이 읍찌
갠시리 구두로 해따간...
머 지가 책임질 자리에 있는데
책임은 지기 실쿠
그라믄 머 매 하던대로
근거들이 남아있지 않게 일을 하믄 댈꺼니께
그건 그짝들 알아서 하게 냅두거찌만
아주 극히 일부는
문서에 날인까정 했는데도
박박박 우겨대는 꼬라지는 증말...
연휴 첫날부터 이게 도대체 먼... 으흐흐
검토 준비사항 진행사항 수시로확인하고
또 물론 집접확인해 봤지만 (모르는척)
그리고 여기 글 올리거나 할때도 빙빙 돌리고
꼬아서 말 안 합니다
다
성격 탓 같습니다
이런 소통의 오류가 마이 발생하는거 가뜨라구유...
그런 푸념을 하믄 지는 맨 그래유...
그럼 시키는 방법을 달리 해보라구...
신입들이 적응하지 못하믄
사람 아쉬운 쪽에서 바꾸는거가 훨 합리적인디
사람 읍따 읍따 맨 그라믄서
왜 안바꿀라구 하는지 당최 이해가... ㅎㄷㄷ
을매나 티가 나던지...
시키는 것만 바두... 으흐흐~~~
일일이 말 안 해주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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