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면서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 입주민이 많은가요?
2018년 입주하여 어느날부터 창문이 뿌옇게 변하더라고요.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 윗집에서 창문틀 사이로 물을 뿌려서 청소하는지를
한두번도 아니고 말을 하면 그 담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자긴 한적없다 .이러고 그래서 지인들 집 창문 사진을 부탁해서 봤더니 10년된 창문보다 3년도 안된 저희집 창문이 더 드럽더라고요.
주.야간 도는지 출근했다 오면 완전 똥물이 장난아니고 아파트 얘기해도 근거가 없다고 하고 답답합니다 . 창문 청소 하다가 떨어질뻔한적도 있습니다 .
그러고 청소를 해놨더니 3년후 또 앞이 안보일 정도로 또 똥물을 퍼붓었더라고요 .
나이는 40대초반에서 중반 남자 혼자 사는거 같은데 정말 마음같아서 엘베에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관리소 끼고 하라고 해서 동대표에게도 말해도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너와 아파트 카페에 올려도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8월10일 다시 청소를 했습니다.
몸살까지 오면서 고생해서 닦았는데 이젠 몰래 밤과 새벽을 이용해서 몰래 청소 하더라고요 .
사진이랑 사진은 다 있지만 그분이 청소하는걸 근거 잡아야 하는데 ...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원래 먼지가 많은 동네아닌가요;;
자다말고 동영상 찍으로 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비올때만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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