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나
세제 코너에 가봄
거서 뚜껑 따소 향기 마께따구
코 들이대는 모지리들을 종종 보는디유...
다른 제품들두 다 마찬가지라 생각하믄서
개봉된 흔적이 있는지 검수하구
계산대로 가야지
그냥 미개봉이게꺼니 생각하구
구입하믄 높은 확률로다가 수험료가 붙드라구유...
머~~~
대노쿠 중고 주게따는 온라인 플랫폼두
옵션을 신품으로 해두 중고가 온 몇번의 경험으로
아예 거기쪽은 발길조차 주지 않는건
대체제가 무궁무진하니께 그런디
저런 대형 창고형 매장은
지 서식지 인근에 두군데뿐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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