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사업장에 무쟈게 관심이 이써가
해외 바이어를 댈구 가게따...
거래처 사장이 보구 싶따...
그런 가찌두 아는 그짓말을 부쳐가믄서
지 사업장을 들여다보게따구
간을 보는 거가 둘 있는디유...
근디 이거가 참 어설픈거이
이너마가
누구하구 일을 벌리구 있다라는걸
전화 몇통 돌려봄 다 아는 거인디...
글구 모임에서 만나게 댐
말하는 도중
누구한티 전화했다던디 멋하랄구 해땨~~~
너스레를 떠는디...
뒷통수 마즌건 한번이면 족한디 말이쥬...
으흐흐~~~
명절 선물 리스트 쭉 보다가
요래 꼼수를 틈만 보임 할라는 거가 눈에 들어와소...
덧)
선물을 돌림
그자리에소
창고에 가가 남들이 준거뜰 중에 하나 주는 경우두 이꾸
고맙다는 말 한마디두 안하구
먼저 보내주는 경우두 이꾸...
한해한해 그런게 쌓임 이거뚜 급을 나누다보니께...
으흐흐~~~
다시 그걸 받은... ㅎㄷㄷ
돌고 돌고... 으흐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