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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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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3 땡볕 24.09.16 14:13 답글 신고
    저희 장인 장모님이 돌아 가셔서 처가가
    빈집으로 있었는데 승용차 타고 와서
    마당에 주차하고 매실 따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동네 친척 어르신이 목격)
    외노자들이 자기네 집처럼 전기 수도 마당
    마음대로 사용하고 쓰레기를 곳곳에 버리고
    해서 집 주변에 울타리와 대문 설치
    했습니다
    울타리 설치 후에는 외부인 출입이 없습니다
    저희는 깨끗하게만 사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당도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수도는 사용 후 잠그지 않고 그대로
    두어서 집 주변이 물바다가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동네 친척 어르신이 발견하고 잠금)
    고향 집에는 팔순의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같은 동네 후배(농아인)가 면세유도 훔쳐
    가서 해서 CCTV 설치 했습니다
    산 아래 있는 밭에 작물을 재배했는데
    그것도 훔쳐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산 아래 밭은 임도와 접해 있음)
    왜 남의것을 허락도 없이 가져 가는지
    이해가 안 됨니다
    답글 5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9.16 13:50 답글 신고
    분들께 x
    도둑년,놈들 0
    답글 0
  • 레벨 원사 1호봉 marine2467 24.09.16 13:50 답글 신고
    그거 키울라믄 얼마나 노력이 들어가는디...
    신기하다고 따가지마소!!!
    답글 1
  • 레벨 소령 2 누군가는말해줘야해 24.09.16 13:50 답글 신고
    저희시골에서도 전엔 매년 그랫었죠
    두릅 옥수수 깻잎 등등..
    낫부림나서 몇사람 병원 실려가기전까지지만요ㅎ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9.16 13:50 답글 신고
    분들께 x
    도둑년,놈들 0
  • 레벨 원사 1호봉 marine2467 24.09.16 13:50 답글 신고
    그거 키울라믄 얼마나 노력이 들어가는디...
    신기하다고 따가지마소!!!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9.16 13:51 답글 신고
    저는 우리땅에 있는거도 안털어봐서...@.@ 산소옆으로 가면 밤나무가 잔뜩 있는데 맨날 밤송이 주렁주렁 열린거만 봤지 수확철에는 가본적이 없네여.. 올해도 8월말에 가서 털어보자고 했더니 엄마가 아직 안익었다네여..
  • 레벨 중장 빅토리아팽수 24.09.16 13:55 답글 신고
    내것이 아님 심장떨려 손이 안갑니당^^
  • 레벨 대장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4.09.16 13:55 답글 신고
    범죄자 색히들한테 뭔 존대입니까..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9.16 14:05 답글 신고
    Cctv촬영중 이라고 현수막 걸으면 쫌 낫지 않을까유?
  • 레벨 소장 생사관장자 24.09.16 14:08 답글 신고
    현수막 걸어야 것네요
  • 레벨 하사 3 땡볕 24.09.16 14:13 답글 신고
    저희 장인 장모님이 돌아 가셔서 처가가
    빈집으로 있었는데 승용차 타고 와서
    마당에 주차하고 매실 따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동네 친척 어르신이 목격)
    외노자들이 자기네 집처럼 전기 수도 마당
    마음대로 사용하고 쓰레기를 곳곳에 버리고
    해서 집 주변에 울타리와 대문 설치
    했습니다
    울타리 설치 후에는 외부인 출입이 없습니다
    저희는 깨끗하게만 사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당도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수도는 사용 후 잠그지 않고 그대로
    두어서 집 주변이 물바다가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동네 친척 어르신이 발견하고 잠금)
    고향 집에는 팔순의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같은 동네 후배(농아인)가 면세유도 훔쳐
    가서 해서 CCTV 설치 했습니다
    산 아래 있는 밭에 작물을 재배했는데
    그것도 훔쳐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산 아래 밭은 임도와 접해 있음)
    왜 남의것을 허락도 없이 가져 가는지
    이해가 안 됨니다
  • 레벨 소령 2 스리니바사 24.09.16 22:43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가정교육 아예 못배우고 부모라는 작자들의 더럽고 이기적인 모습만 보고쳐배운것들이 커서 본인것이 아닌 남의것을 일말의 양심도없이 쳐가져가는겁니다 국민들 세금 축내고 도둑질해가는 정치인새끼들과 공무원새끼들은 보고있냐??? 니 부모들한테 그리배운것이냐 호로자식○○들아??? 나라에 돈이 없는게아니라 도둑년놈들이 많은거지 일례로 중장년층들의 국민연금시행제도만 봐도 알지않겠나? 우리도 니들처럼 50억퇴직금받을줄 안다 ㅜㅜ
  • 레벨 소령 2 그놈이그놈이다 24.09.16 23:49 답글 신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레벨 하사 2 아디오 24.09.16 23:51 답글 신고
    난 궁금한게 비추누르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비추할까?
  • 레벨 하사 3 조각구름걸렸네 24.09.17 04:07 답글 신고
    그래놓고 카페에서 노트북. 핸드폰 안가져가는 안전한 나라라고 국뽕에 취함.
  • 레벨 중위 1 HAPPYDH 24.09.17 11:10 답글 신고
    강력처벌만이 재발방지
  • 레벨 중장 bakery 24.09.16 15:41 답글 신고
    단언 못허지만
    대부분 2찍이라고 추정됨
  • 레벨 대위 1 비만사순 24.09.16 16:21 답글 신고
    서리는 절도임...시골인심이 아니라 그건 도둑질임을 알아야 하는데...동네 어른들이 괜찮다고 권장하니 문제의식이 없는거 같다는....
  • 레벨 중위 2 ZlPPO 24.09.16 21:13 답글 신고
    추천요ㅎ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 레벨 원사 3 별딱지 24.09.16 22:17 답글 신고
    시골인심 찾는 인간들 대부분 말이 안통함
  • 레벨 병장 yhm7103 24.09.16 23:13 답글 신고
    다그렇진안아ㅇㅛ
  • 레벨 병장 까불면다쳐 24.09.16 23:31 답글 신고
    난 우리애들한테 내꺼 아니면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데... 심지어 누나 동생꺼라도...
  • 레벨 대위 3 라구라꾸침대 24.09.17 00:15 답글 신고
    그런 도둑놈들이 걸리면 시골 민심 야박하다고하지
  • 레벨 중사 2 닉네임만들려니중복 24.09.17 00:45 답글 신고
    우리나라는 절도가 없고 치안이 안전한 나라인게 아니라 cctv가 생각보다 곳곳에 많이 있기 때문에 안전해 보이는 나라입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4.09.17 01:04 답글 신고
    남의것 쌔벼가지 맙시다 ㄷ ㄷ
  • 레벨 중사 1 재인냥 24.09.17 03:21 답글 신고
    울타리 넘어 밤줍는 일행이 있어 봤더니 60대 아재와 아들들 같더군요. 물론 소싯적에 많이 하셨겠지요. 고향온김에 추억이고. 근데 지금 그러시면 안돼요.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4.09.17 03:27 답글 신고
    아이고 더러워라 이거몇개된다고 혹은 이거얼마나된다고....
    이런소리 하는것들 있죠ㅎㅎ
    금융치료가답입니다
  • 레벨 소장 운전은안전하게 24.09.17 05:56 답글 신고
    거의 2찍들이지.. 극이기주의자, 푼돈에도 욕심이 덕지덕지
    애타심많은 1찍은 상상할수없는 짓
  • 레벨 대위 1 비만사순 24.09.17 07:02 답글 신고
    서리는 절도이고 이건 시골인심이라고 훔치는걸 용납해야 하는게 아니다.
  • 레벨 소위 3 이라또81 24.09.17 07:47 답글 신고
    낚시 좋아해서 남해군, 고흥군으로 자주 다니는데
    시골가면 한해한해 다릅니다.
    영감들은 다 죽고 없고 할머니들만 소폭하고
    그런 할머니들 조차 돌아가시거나 아파서 요양병원으로 가서 빈집들 넘처 납니다.
    10년 후에 외노자들 시골로 유입 안되면
    바로 소멸임
  • 레벨 중사 3 각얼음소주 24.09.17 08:06 답글 신고
    아직 내고향 토종밤(싸락밤이라했는데)
    나무 여전하려나.
    고향가고싶네
  • 레벨 원사 3 나아니거든 24.09.17 08:22 답글 신고
    시골이면 농작물이 그냥 자라는줄 아는 무식한새끼들...
  • 레벨 상사 3 버린놈 24.09.17 08:30 답글 신고
    손목아지를..잘라야함
  • 레벨 원사 3 찡코빵코 24.09.17 08:31 답글 신고
    걍 내밭에 침입하면 미국처럼
    산탄총으로 쏴갈겨야 정신을차리지
    농작물이 쥴리냐 아무나 먹고따고하게
  • 레벨 준장 띨폰 24.09.17 08:38 답글 신고
    ㅓㅜㅑ...............ㅎㄷㄷ
  • 레벨 원사 1 날개달린천사 24.09.17 08:38 답글 신고
    자기 자식들한테 농작물 채취 경험을 시키고 싶으면 주인한테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경험을 시키면되지 도둑놈같이 몰래 훔쳐가는 인간들 당췌 이해가 안가네 농부님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피땀흘려가며 애지중지 하며 키워온 자기자식같은 농작물을...제발 그러지 맙시다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4.09.17 08:47 답글 신고
    시골인심이 뭔가요
    반대로
    도시인심좀 배풀고오세요
  • 레벨 중사 2 깐대또까까 24.09.17 08:47 답글 신고
    그거줏어가는 사람들도 어차피 시골사람들임.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4.09.17 08:51 답글 신고
    쓰레기넣은 봉다리 풀숲에 버리지마라 손모가지 날아간다
  • 레벨 하사 1 다다디디 24.09.17 08:54 답글 신고
    어제 울진 응봉산 등산했는데 도투리가 사방천지. 다람쥐도 먹고 살아야해서 밟지않으려고 조심히 다님
  • 레벨 원사 2 인생무상3 24.09.17 10:37 답글 신고
    시골집 마당에 열린 오디,앵두 다 사유지에 개인재산입니다.
  • 레벨 상사 3 선샤인중년 24.09.17 10:44 답글 신고
    울 밭이 도로 옆인데 밤나무큰거가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따가버려서
    울 어무이 열받아가
    걍 밤나무를 밑둥을 짤라라해서
    짤라버렸어요
    못먹으면 못 먹었지
    도둑놈들 가져가는 꼴은 못 보겠다면서요
    참 도둑님들 많아요
  • 레벨 상병 마음엔사랑만 24.09.17 11:1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과수원을 하십니다.
    밭 특정상 길 옆에 있어 지나가다가 잘 보입니다
    외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사과를 그냥 따가시네요.
    들키면 너무 뻔뻔하게 행동햬 할말이 없더군요.
    진짜 땡볕에 일하시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현수막도 있습니다.
    돈주고 사가주세요..
    더주면 더 줬지 덜 주지 않으니요..
  • 레벨 중위 3 정의봉뚝배기 24.09.17 11:46 답글 신고
    차가 튀어간다 판단되면 발보터 떼고 확인하세요
  • 레벨 소장 ninza 24.09.17 11:58 답글 신고
    저희집 잔디마당에 들어와서 복숭아 따가는 사람도 있었음. 심지어 마당에서 차돌리면서 저희집 개를 치어 죽임.
  • 레벨 중령 1 마쥬니어 24.09.17 12:04 답글 신고
    아 생각만 해도 열받네요. 지들 집구석에 냉장고 안에 있는거 갖고가도 껄껄 웃으며 보내줄라나..
  • 레벨 대령 3 EVH5150 24.09.17 12:33 답글 신고
    우리나라도 인구가 중국만큼 많다면 우리가 중국보다 낫다고 할수 있을런지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24.09.17 12:36 답글 신고
    시골에 가먄 이장님들 텃세와 귀농한 분들께 돈 요구하는 것도 조심하세요.
  • 레벨 상사 3 치즈처돌이 24.09.17 12:59 답글 신고
    저희집 뒷마당에도 밤나무있는데 새벽 5-6시에 따가세요 ;;
    대단 ~~~~~~~~~
  • 레벨 하사 3 어퓨굿맨2 24.09.17 13:21 답글 신고
    ㄱㅅㅋㄷ이네요 나라가장깨화되가고있네요
  • 레벨 중장 991GT2RS 24.09.17 13:58 답글 신고
    시골집이 합천 적중면에서 가장 큰집(앞,뒷집 다해서 300평)인데 옛날 부잣집답게 농기계 보관하는장소가 대문옆에있어서(안쪽에서는 안보임 옛날엔 하인들이 관리했지만 지금은 후손들이 관리하며 사심) 맘먹고 몰래들어와서 많이 쌔벼갔죠(현재는 CCTV와 대문도 단단한 철문으로 바꿈) 이장댁하고 마을회관과 빨래터앞이라서 동네 할배 할매들 왕래도 잦은데 외지인들이(마을길 중간쯤에 유명한 우리밀공장이있어서 거기오는듯)그저 문열려있다고 슬쩍하거나 그런일이 좀..
  • 레벨 하사 1 가든최 24.09.17 17:57 답글 신고
    시골집 마당이 좀 큽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밤나무가 있는데 몇년전 어떤놈 차세우고 골프채로 밤 털길래 동영상 찍고 있다가 그놈 가려고 할때 동영상 보여주고 밤 놓고 가라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다 놓고 가더군요. 내꺼 아니면 손대지 맙시다.
  • 레벨 훈련병 문수산호랑이 24.09.17 22:20 답글 신고
    우리 시골집(지금은 없어졌지만)뒤뜰에 옻나무 큰게 있었는데 우리가 도시로 이사나오고 누군가 옻나무 밑둥까지 잘라감.....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4.09.19 10:28 답글 신고
    썩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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