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인생에 정답? 이라고 해야될까요?
그건 스스로가 가장 잘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는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이야기를 한들
생각의 차이가 있을거고
그 상황의 깊이에 대한 차이도 있을거에요.
어떤사람은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삶이 힘들수도
어떤사람은 인간관계로 인해
삶이 힘들수도
또 어떤이는 남들과 자꾸 비교를
하면서 스스로를 갂아내릴수도.
남들의 금전적 인간관계는
그사람의 것이지 내것이 아니에요
아무리 비교하고 욕심낸다고 한들
내가 그사람의 모든걸 대신 가져갈수는 없으니깐요.
남들이 힘들다 했을때
내 기준에서는 별일 아닐수도 있고
내가 힘들다 했을때
남들에게는 별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각자의 생각과 각자의 위치.
서로를 이해 하기는 어려운게 당연하겠지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을수는 없어요.
스스로가 삶에 대해 힘들다 생각이 들때
그 힘들다는 내용은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알고 있어요.
스스로가 귀를닫고 마음을 닫은체
스스로가 정해놓은 정답만을 향해 달려간다면
문제 풀이에 해답은 절때 볼수없을거라
생각하며
글을 작성해봅니다
그 과정은 스스로가 직접
겪어봐야쥬
친해진 분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인터넷은 고사하고 티비도 없더군요..
하지만 엄청 행복한 가정으로 보였어요
본인을 불행하게 하는 요소는 남과의 비교와 질투 같아요
본인이 주어진 여건안에서 가족들이랑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전자기기가 없어도
행복했던 시절이..
각자 현실에 적용하믄 과연 을매나 마는 사람들이
거보담 나따구 할까유???
일프로??? 아니 영쩜 일프로???
지 현실하구 빗대어가 자해를 하구 자빠지구 이쓰니...
웃음만 나오드라구유...
보여지기 식은 뒷면을
너무 많이 봐와서..
저는 그려~~ 니잘났다~~ 해유
저
힘드러여
배고파여ㅜ
조금은 편안하대요.
잠시나마 숨이 트이는 기간이
있긴하쥬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즐기며 살아야죠
걱정없는 삶이 어디있겠습니까~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스스로 당당하믄 된거쥬~!
좋은글 입니다
명절 잘보내셨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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