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옛 추억을 생각할겸 다시 봤습니다.
아날로그의 옛 감성들을 보니 너무 좋았네요.
가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도 있는데
화면을 보면서 대리 만족했네요.
언제나 봐도 명작인 응답하라
내년 설에도 또 봐야겠어요. 흑흑
추석에 옛 추억을 생각할겸 다시 봤습니다.
아날로그의 옛 감성들을 보니 너무 좋았네요.
가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도 있는데
화면을 보면서 대리 만족했네요.
언제나 봐도 명작인 응답하라
내년 설에도 또 봐야겠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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