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캔 5천원[9]
인사동 모식당에서 솥밥시키고 음료수 시켰는데
메뉴판에는 음료수가격이 삼천원
계산할때는 오천원 주인장한테 얘기했더니
오천원이 맞데 메뉴판 안고쳤데
그건 아니지않냐고하니깐
어태 아무도 음료수 가격으로 따진사람없다고
2천원 던져주시네
헐~~~
기분 엿같아서 안받고 나왔는데
화가 나네
네이버평점은 사기네
식당도 사기
주인도 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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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쓰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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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도 만구천원 반찬은 장아찌,단무지,젓갈 끝!!!
저처럼 당한사람이 많은거같은데 아무도 얘기안했다하니...
쥐인장 푼돈 모아서 건물사신듯
적은 돈이라고 막 버리면서 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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