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애 의미없다면 저런것들이 대중화 되지않겠지만
살면서 홍삼은 이따금 먹고 공진단도 가끔 먹어보는데
이런종류가 (처방이 필요없는) 효과를 크게 바라는 자체가 넌센스인가요?
몸이 허약하다고 느껴질때 가끔 구매하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심리적인 의지? 로 구매하는 느낌이네요
물론 이런 심리적인 부분도 건강에 중요하다 봅니다 저는 ㅋㅋ
형님들 지금 공진단 알아보고 있는데
그냥 이돈으로 소고기 사서 몇일 맛있게 묵을까예?ㅋㅋ
소주 칵텔 맹그러 마심 나아진 느낌은 있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먹어볼게요
질병때문에 못먹는 사람 1명 빼면
50%확률로 효과가 있어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혹시 어느정도에 구매하셨나요?
부작용도 거의 없고 좋다더라고요
동양의학상으론 원기를 보충해주고 정신을 맑게해준다고는 하네요
벌써 20년째 먹고 있지만
본인 체질 알고서 드시길 권장 합니다.
공진단은 이것저것 먹어보니
저는 한의원에서 진맥 보시고 사먹는거 추천 드립니다.
공진단도 사향이냐 목향이냐 차이가 있고
몇% 들어갔냐에 따라서 또 틀리거든요
공진단 같은 경우는 1년 4계절 정도로 4번 한달 복용 하는데 피로감 원기회복 효과 좋습니다.
의약품 아니에요.
꾸준히 복용하면 좋겠지라는 기대를 하고 먹는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