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 동구지역에서 1년째 자영업하는 청년입니다
이글에서 공격을 원하거나 상대방에 해를 가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공개를 통해 문제를 알리고 문제의 해결을 찾고 싶어서 막막한 심정으로 긴글을 씁니다
옆건물에서 저희 주차장가는길목에 두고 주차를 합니다 (길막하는 차량은 취재차량이라고 적혀있고 월화수목금토 오전 9시부터 저녁 5~6시까지 단속지역을 피해 주차를 합니다) 주차장이있어도 힘들게 운영이되는데 자꾸 자기들 공간이라고 우기고 구청 경찰서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없습니다
대화시도는 총 7번했지만 무지성대답뿐이고 단속이 되지않는 지역이라 괜찮타는 답변입니다 바로 옆 아파트라 주민들과 어린이집이 있어서 사각지대가 없길바라며 주차를 삼가해달라는 말을 여러차례 전달 하였으나 취재차량이라면 괜찮타는 말뿐입니다
특정 지역이라(기차역인근, 백화점인근)사람들이 무단 주차를 많이해서 늘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앞 단속 카메라가 있어서 취재차량이 주차를 해놨기때문에 괜찮타고 생각하고 주차를 하시는분이 늘 계십니다 단속이 된다고 전해드리면 오히려 화를 내시는분들도 계십니다
민원에 주차를 방지하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을 넣어봐도 답변은 항상 불가하다는 말뿐입니다 (악성민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드릴까봐 보고서내용으로 서면으로 보냈습니다)
잠시 정차는 이해가 가는데 항시 장시간 주차라고 말씀드려도 이해해하라는 말입니다...손님들이 오가는 주차장에 휠이 긁혀서 저한테 말씀도 여러번하십니다...입출차를 못하는 여성분들은 직접 운전해드리거나 봐드리곤 합니다
위와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해결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차를 사랑하는 보배드림의 이용자들이라면 잘 아실꺼라고 믿고 글을 써봅니다
뿌리실때는 씨앗뿌리시는 식으로 하는게 아니고, 길가다 넘어지는 모션을 취하면서 놓쳐버리시고,
머리를 부여잡는 제스처를 취해주시면 됩니다
사각지대서 까나리 투척
뿌리실때는 씨앗뿌리시는 식으로 하는게 아니고, 길가다 넘어지는 모션을 취하면서 놓쳐버리시고,
머리를 부여잡는 제스처를 취해주시면 됩니다
얼마전 명절에 본가 가봤는데 저희본가옆 빌라주차장 맞은편이 주차자리가 없는(본가주변은 죄다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맨땅입니다. 그기에 주차를 하면 진짜 빌라주차장에 차 넣고 빼는게 진짜 힘들거든요...
빌라살고계시는분들이 잦은 민원넣었나봐요...
결국 구청에서 차단봉 박아줬습니다. 진짜 효과있어요!!
길 양옆으로 경계석등을 놓아서
차를 세울 경우 통행이 아예 안되게 해0 놓으시면 될듯요.
그래도 세우면 경찰을 부르시면 되요.
단속촬영 구역 주차금지
(바로 촬영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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