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병장 앗뜨 24.09.20 02:06 답글 신고
    한잔 잡숫고 푹쉬세요 ...

    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
  • 레벨 대위 3 시은우아빠 24.09.20 02:06 답글 신고
    죽는거 여러번 생각했죠. 근데 남겨잔 동생이 이 삶을 그대로 이어간다, 자기꿈을 접고 이어간다 생각하니 죽을수가 없었어요. 안죽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생은 유망한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 레벨 대위 3 시은우아빠 24.09.20 02:11 답글 신고
    살림이 팍팍해서 잘 살아보자고 잘다니던 직장나와서 빚내서 시작한 일이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얼마안가 한달에 400만원씩 대출상환해야할 처지가 되었죠.
    차에 수면제 한가득 먹고 번개탄에 불지피려다 불을 못 붙이고 잠들었어요.
    그리고 꿈에 머리가 긴데 얼굴이 안보이고 변조된 목소리로 "아빠가 자살했어요. 그래서 사는게 힘들었어요"
    딸인가 싶었어요
    잠에서 깨어 번개탄을 바라보다가 일터로 향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행히 트럭인수자가 나타나 차대출을 해결하였습니다.
    나머지 대출도 이사갈때 해결할겁니다.

    죽으면 나는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근데 남겨진 사람들은요? 남겨진 사람이 없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실행하세요.
  • 레벨 병장 새동네 24.09.20 02:28 답글 신고
    지랄낫다
  • 레벨 준장 점벌레 24.09.20 09:39 신고
    @새동네 ```````````````````````````````````````
  • 레벨 원사 3 뿡날라뿡 24.09.20 06:54 답글 신고
    말이냐? 방구냐? 남겨질 사람이있으면 살고 없으면 가라는 소리냐? 먼 개소리냐 ㅡㅡ
  • 레벨 하사 3 삶의응징자 24.09.20 06:20 답글 신고
    남을 위해 봉사를 해보세요.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 레벨 대장 진햅 24.09.20 08:14 답글 신고
    22222
  • 레벨 중사 1 사진보정하는남자 24.09.20 06:54 답글 신고
    아침부터 우울해지네요 날씨마저도 이런생각은 다음에 하는걸로 합시다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9.20 08:18 답글 신고
    자살자
    자 살자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20 09:01 답글 신고
    사나 죽으나 별반 차이 없는 인생이라면

    그냥 살면 되요.

    굳이 힘들게 죽을 각오 할 핋요 없잖아요?

    대충 상황을 보아 하니 좀 지치신거네요.

    마음이 지쳐서 그래요.

    평소에는 죽는게 엄청 두려운 일인데 지금은 뭐 까짓거 한발만 내딛어도 죽는거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그게 마음이 지쳐서 그래요.

    누가 뭐라고 해도 화도 안나고 마음도 평화롭고 그냥 사나 죽으나 그 심정이죠?

    이 와중에 주변 사람들은 사는게 뭐라고 갖은 개지랄을 다 해가면서

    나한테 지랄이고......

    그럴땐 떠나는 겁니다. 훌쩍.....그 인간들 안보이는데로 훌쩍......

    세상 사람들은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게 대부분 정상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거든요.

    부부간에는 당연히 사랑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부모자식간에는 당연히 믿음이 있을 거라생각하고

    세상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자기들이 평화로운 세상 살아 왔다고

    나한테도 그렇게 살라고 말은 하는데 대가리가 빠가인건지

    내 상황은 어떤지도 모른채 어디서 주워들은 명언이나

    떠들고 앉아 있고....개소리나 해대고 있고....그냥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그 와중에 지 잘났다고 개소리는 아주 그냥.....

    그런데 사회라는게 신기하게도 그런 개소리 하는 인간들을 받아 준단 말이죠.

    그 멍청한 빡대가리를 인정해 준단 말이죠.

    왜냐하면 쓰레기 치울때 집게가 필요하거든요. 맨손으로 만지기 싫으니까

    집게가 필요하단 말이죠. 그 멍청이 들이 그 집게역활을 해주니까

    오냐오냐 해주는 거에요. 집게들은 그게 좋다고 쓰레기 집어대고 있고

    그러다 오물이 묻으면 아무데서나 털어 버리겠다고 지랄인데

    그게 자꾸 나한테 튀는 거죠.

    뭐라고 하면 '나는 쓰레기를 집는데 너는 그깟 오물 좀 튀었다고 지랄이냐'라고

    더 지랄해요.

    지는 멍청해서 쓰레기 집는 집게로 살지만 나는 아닌데 왜 나한테......

    여튼무튼 그런 빡대가리들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마음도 지치고......

    한달 정도 다른데 가서 살아 보세요. 어차피 죽을거

    죽은셈치고 그런 인간들을 멀리해 보세요.

    그러면 지친 마음이 조금은 회복될 거에요.

    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세상에 빡대가리들을 풀어 놓은 그들의 부모가 잘못인거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