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은행권 대출을 알아보다 비대면 대출 광고를 보고 대출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300만원을 빌려준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개인정보를 다 넘겨주고 난 뒤 대부업자는 말이 바뀌었고 10만원을 빌려주고 일주일 뒤 20만원을 갚아야한다며 첫 거래를 잘해주면 두번째에 300만원을 빌려준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10만원 을 빌려 일주일 뒤에 20만원으로 상환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업자는 두번째에도 말이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20만원에 40만원 상환을 요구를했고 저도 그때 무엇때문에 뭐에 홀렸는지 그 대출을 또 진행하였고 그러다 한달 넘는 시간동안 20만원을 빌리고 40만원 상환하기를 5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마지막 입금해주기로 한 시간이 2시간이 지났고 그 대부업자는 저에게 연체료 100만원을 요구하였으며 제가 돈빌릴때 찍어서 보낸 차용증과 얼굴 사진을 저의 연락처 목록 사람들에게 뿌리겠다 협박하였으며 저는 그게 무서워 돈을 계속 보냈고 그 뒤로는 돈이 몇백만원이 불어났으며 저는 일상 생활을 하지 못하였고 나체 사진을 보내주면 이자를 깍아준다는 이야기에 나체 사진을 보내주었지만 이자는 더 커져만갔고 끝이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해도 대포폰 과 대포통장을 사용하여 쉽게 잡지 못하였고 대부업자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저의 연락처 저의 사진을 담보로 돈을 빌린 저의 잘못도 큽니다. 그치만 생활고에 시달리다 눈에 봬는게 없어 빌렸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않고 악랄한 대부업자들을 더 철저히 단속하여 잡고싶은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들은 절대 대출할때 주소록,사진 을 요구하면 절대 돈 빌리지 마시고 이미 이런 일이 발생 하셨다면 돈을 계속 주며 그 들에게 넘어지 마시고 강력히 대응해주세요 저의 생각이 짧았던 행동에 많이 후회하지만 더 이상 피해자들이 생기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금융권 거래 막으려는거예요
그래도 거기서 멈추길 다행이네요
거기서 더가면 유흥주점에 몸파는여자로 팔려가는거예요
자기네꺼 돈써서 1,2 금융에서 돈 안나오게 머리쓴겁니다
대부업 고통에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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