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수제버거 먹고싶다고 해서
배민으로 주문했는데
계속 배달지연되더니 한시간후에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하는말이 햄버거는 만들어놨는데
배달라이더가 없다고?
주문취소하겟냐고 묻더라고요.
화가나서 지금 장난하냐고 배달해달라고 하니
최대한 빨리 배달해주겠다고 하더니
계속안오길래 가게 전화하려고 보니
이미 가게는 마감ㅂㄷㅂㄷ
배민고객센터에서 또 전화와서 하는말이
취소하거나 가게 자체배달 해주겠다고 ㅂㄷㅂㄷ
결국엔 2시간만에 다 식은 햄버거 받았네요.
배민 이제 정리해야할듯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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