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1층 야외 담배피는 장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청소 여사님들이 담배 수거 청소 하려고 왔는데요.
안비키고 일부러 더 보란듯이 꼿꼿이 서서 핌.
남성분들은 청소여사님 오시니깐 전부 비키구요.
물어보니 야ㄴㅈ 고색센터 상담원이라고 하던데
진짜 생긴것도 그렇고 어마어마한 쿵쾅이들 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건 여사님들이 깨끗히 청소한 담배 재털이에
가래침을 대놓고 뱃음.
그걸 본 여사님들 한숨. 다시 청소 ㅠ
이거 쿵쾅이들 사람 맞습니까?
진짜 짐승 만도 못한 쿵쾅이들
한두번도 아닌거 같던데. 들어보니
니 부모라고 생각해 봐라.
아휴
본인이 연애를 못하면
운동같은 노력 하는 사람 있는 반면
사회를 등지는 족속들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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