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유명인들은 박정희를 존경하기에 바쁘다. 전 세계는 흉내도 못내는 한강의 기적의 기반을 닦은 업적은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무나 박정희 자리를 맡았으면 더 발전 시킬수 있었다는 헛소리는 하지말자.
그 아무나는 박정희의 일에 훼방만 놓은것들 이었지? 나라발전을 위했다면 박정희 보다 더 열정적으로 나라발전에 임했어야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리깔고 나라발전 훼방하려 입이나 털고 시위나 하지 않았는가?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기반이 있어서 한국이 이만큼 발전 할수 있었음을 애써 부정하려 하지말자.
그리고 박정희가 일본장교를 한것도 인간이하 일본선생을 반죽이고 피난처로 들어갔을 뿐이다. 후진국 상태에서 서로 물고뜯으며 권력욕만 가득했던 시절 박정희의 필수불가결한 독재로 후진국이던 나라가 선진국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김대중의 대통령시절에는 북한 지원했다고 노벨상까지 수상했지만
결국 과도한 지원으로 북한이 핵개발 하도록 만든 장본인이 되었다. 그는 스스로 능력 없는 북한이 핵개발하면 책임진다고 했지만 결국 말뿐이었다.
이런 자의 동상이 전라도에만 수십개이다.
소인들은 대의에 있어 큰 뜻 보다는 당사자의 인성이나 도덕등의 작고 사소한것들을 논하지만
대인들은 대의에 있어 당사자의 사소한 인성등의 작은일 보다는 나라에 끼친 업적 과 큰 뜻을 본다.
더이상 박정희를 모욕하지 말고 정신좀 차립시다
그렇게 존경스러운 사람이 대학생 끼고 안가에서 술마시다 총 맞습니까?
잘 알아 보세요...
손가락 부끄럽지 않게......
잘 알아 보세요...
손가락 부끄럽지 않게......
그렇게 존경스러운 사람이 대학생 끼고 안가에서 술마시다 총 맞습니까?
인권은?..
막말로..온갖 악행하고..몇년을 독재하고..결국은 여대생끼고
술먹다 총맞어 죽은게 전부인걸...
유부녀 강제로 추행..에혀...그런 인간을 존경하고 사는 인생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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