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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 180 80 건장한 성인남자vs 격투기선수[16]조회 718 | 추천 1 | 2024.10.19 (토) 13:23

글쓴이 비케이러브
가입일2018.10.10
활동지수마력 416
작성글게시글 26 | 댓글 59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거리에서 시비붙어서 막 달려들면 이종격투기 선수도 힘들다고 보는데 어떨까요. 무조건 튀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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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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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케이러브 24.10.19 13:43 답글 신고

윤계상(장첸)정도의 키 180 80쯤 나가는 건장한 칼든 사람 맞닥뜨리면 끔찍하긴 하네요 목같은데 기습당하면 ufc 김동현도 답없을거 같긴 하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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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서않놓고싶은놈 24.10.19 13:39 답글 신고

그냥 무시하시면서 피하시는게 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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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공G80 24.10.19 13:50 답글 신고

칼든 놈을 어떻게 이겨요 영화 처럼 생각하다 덤비면 칼빵 오지게 당합니다. ㅋㅋ 무조건 튀는게 상책임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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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보름달곰 24.10.19 13:57 답글 신고

칼든 사람이 앞에 있을때

꼭 지켜야할 무언가가 있거나
의무가 있는게 아니라면

격투가의 신도 피해야 합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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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블박초보 24.10.19 14:19 답글 신고

경찰은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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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24.10.19 14:34 신고

@블박초보 당신딸이여도 --술에 꽐라된게 눈에 살기를 내며 30센치 칼들고 죽인다 할때

니가 죽더라도 무조건 드가라 할래요

미국같이 카메라 주고 술에 만취 하고 직접적 위협하면

수차례 경고후 쏴도 면책을 주던가--이건 쏘면 감찰이다.진상조사다 경찰 사람을 돌게 한답니다

미친 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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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러브 24.10.19 14:22 답글 신고

경찰이신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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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하니 24.10.19 14:38 답글 신고

경찰이 칼들었다고 도망가면 총든 적군이 보이면 군인도 도망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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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전경2081기 24.10.19 16:51 답글 신고

격투기선수가 목숨 내놓고 칼든놈 상대할 의무가 없죠.경찰은 상대가 칼들었어도 상대 해야죠. 자신이 죽을수도 있으니 피한다? 군인도 전쟁에 나가기전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나갑니다. 소방관도 죽을걸 각오하고 불길속으로 뛰어듭니다. 경찰은 예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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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쿨다 24.10.19 17:04 답글 신고

경찰도 맨 손이면 칼 든 사람 상대하지 말고도망가는 수 밖에 없죠 여경의 경우는 테이저건과 권총이 있는데도 그냥 도망간 것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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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하니 24.10.19 17:06 신고

@크쿨다 칼든사람이 경찰 본인한테 덤비면 도망가는게 맞죠.. 허나 시민한테 덤비면 어떻게든 제지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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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하니 24.10.19 14:40 답글 신고

격투기선수의 성격에 따라다릅니다.. 시합에서는 심판이 있으니 죽을염려가 없어 잘 싸울수 있자만 실전에선 다르죠.. 칼보면 쫄죠... 쪼는 격투가는 칼든사람 못이길겁니다.. 그러나 담력있고 타고난 싸움꾼 기질이 있는데 격투기 선수다? 그럼 한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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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24.10.19 14:42 답글 신고

칼을 들었으면 최홍만급이라도 일단 대피하고
짝대기라도 들고 싸워야지 맨몸상대하다
칼에 찔리거나 베어도 상대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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