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574700
버드와이저·호가든·스텔라 등 인기 수입 맥주의 가격 인상이 임박하면서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수입 맥주 4캔 묶음 할인' 행사 가격도 함께 인상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버드와이저·스텔라·호가든·산토리·구스아일랜드·엘파 등 6종의 수입 맥주 가격을 약 8% 인상한다.
4캔 1만 3천원~~~ㄷㄷㄷ
그래서 주말마다 술사러 가네요.
감히 멋대로 올려? 구매하지 않는 게 답임다 ㄷㄷㄷㄷ
10캔에 12.000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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