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행군때 산새 소리 같은데
길게 삐이이~ 빼에에~ 하면서 우는 소리인데
귀신새 라고도 했고요.
이게 호랑지빠귀라는 새였네요.
한번 울기 시작하면 몇시간을 울고
몇십km 를 걸었는데도 계속 따라오면서 들리는 듯 한 소리요.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올려봐요.
야간 행군때 산새 소리 같은데
길게 삐이이~ 빼에에~ 하면서 우는 소리인데
귀신새 라고도 했고요.
이게 호랑지빠귀라는 새였네요.
한번 울기 시작하면 몇시간을 울고
몇십km 를 걸었는데도 계속 따라오면서 들리는 듯 한 소리요.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올려봐요.
어느 부대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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