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75228
올 초에 x꼬 주변 가려움때매
들렀다가 그날 바로 생각없이 수술 해서
음청 시끕 했었그릉요ㅠㅠ
요즘 가끔 아주 가끔
밤에 살짝 가려운거 같아
예방 차원에서 미리 왔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1,5기?정도여서 그나마 다행.
제가 살면서 느낀 가장 큰 고통였습니다
ㄷㄷㄷㄷㄷ
이룬..
아깝..아.아임돠
저도 말 못하는 조짐이ㅜㅜ
저만 알고싶지 않는 고통이라니까요
동병상련
이게 늦어서 수술까지 가면....
그때 그 수술후 고통이 너무 심했고
얼마전부터
증상이 슬쩍 있어서 미리 예방 차원에서 왔습니다
전기톱으로 떵꼬를 휘저어요
한 일주일 넘게요
그때 그 고통 말 할수가 없어여....
뜨신물 좌욕이 대땅임
혈관이 수축해서임
그러고 쇠질한다 용 쓰진마셈
설마 요즘 타는 자전거 때문일까여ㅂㄷㅂㄷ
설마 그거......
남자가.......
울다가 웃은적 있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