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뚜기 비빔밥을 하려고
밥하고
엄니표 깍뚜기 잘게 썰고
들기름 넣고 고추장넣고
그릇에 담아두고
후라이를 하려고
팬을 달구고 기름 뿌리고
후라이를 깨트리는 순간,,,
썩었네요,,,,
상한냄새와 썩은 계란이 촥~~~
입맛 배려서 대충먹고 라면끓입니다,,,
이래서 남자는 혼자살면 안되나봅니다 ㅋㅋㅋ
깍뚜기 비빔밥을 하려고
밥하고
엄니표 깍뚜기 잘게 썰고
들기름 넣고 고추장넣고
그릇에 담아두고
후라이를 하려고
팬을 달구고 기름 뿌리고
후라이를 깨트리는 순간,,,
썩었네요,,,,
상한냄새와 썩은 계란이 촥~~~
입맛 배려서 대충먹고 라면끓입니다,,,
이래서 남자는 혼자살면 안되나봅니다 ㅋㅋㅋ
내공이 부족하니 계란 상한건지 모르신겁니다
즌 껍질만 보고 구별할수 있섭니다 흐흐흐
계란 뺐는데 계란판이 젖어따
그거 90%썩은겁니다
훗.....
'오빠...이거 좀 먹어봐.....아...상했나 보려고.....'
매일매일이 생존을 위한 사투입니다.
직접 해드시면 상한거 안묵어도 돼는데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