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일입니다.
이 중요한 문제를 .....몇십년 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시골 촌구석 카센터나 하는 제가 밝혀 냈다는 것이.....
참 한심한....현실이죠.....
자동차 바퀴를 보면요 한복판에 직경 7센티 정도의 구멍이 있어요.
바퀴를 차에 붙일때 정확하게 중심이 맞아야 하다보니
일부러 만들어 놓은 구멍 입니다.
그 반대편인 차체측(허브쪽)에도 그 구멍에 맞는 구조물이
있어야 겠지요.
허브......중심이라는 뜻입니다.
하부가 아니라 허브에요. 허브!
그 지역의 중심이 되는 항구를 허브항이라고 하는 그 허브요.
뜨건물에 타먹는 허브티 그런게 아니라......
에이치! 유! 음...여튼....허브!
그 허브랑 구멍이랑 딱 맞아야 해요.
아 아니다 말로 해봐야 머저리들 악플이나 달릴테고....영상으로 만들어 볼께요.
참고로 일부 티스테이션은 이 문제를 방지하는 작업을 진작에 해오고 있습니다.
허브링?!
어디서 들엇는데
그 똥그란거 맞추는건가욥
하부 베어링,허브 베어링?
잘못 알아 들을때가 많지요
카센터에서 얘기 하믄 뭔가 아는것처럼 고개만 끄덕끄덕
제얘기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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