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반겨주네요 ㅎ
내만은 이리 잔잔하고, 조용한데...
먼 바다는 또...풍랑주의랍니다 ㅜ.ㅜ
아쉽지만...좋은 날을 기약하는 수 밖에...
차에 쓰레기가 두박스 있는데...
여기 근처에 계신형들께 던지고 도망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요즘 왜 이리 싸돌아 댕기냐구요?
내 맴이요 ㅋㅋㅋ
식사 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점들 하세요
형도 감기 조심하세요!
부산서 돈주고 사묵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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