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업은 문과충이 지배해선 안 된다.
그런데 상속세 때문에 우리 기업은 문과충(재무, 법무)이 총수의 측근이 될 수밖에 없다.
상속세 신경쓰지 않으면 총수 죽으면 남의 기업 되어버린다. 그래서 사회주의적인 스웨덴 캐나다 등의 나라도 상속세를 폐지했다. 우리나라 알짜기업이 시장에 나오면 누가 가져가겠는가, 미국과 유럽자본이 가져갈 것이다. 물론 일본과 중국 자본도 끼어들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상속세는 세계 최고이다. 60%이다. 편법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편법을 쓰려면 문과충을 등용해야 한다. 편법 과정에서 총수를 감옥가지 않게 해야 한다.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기업들이 기술개발보다는 승계작업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다. 이 틈에 장사하고 이득보는 집단은 법무 회계 흡혈귀 밖에 없다.
상속세를 당장 폐지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경제가 망하지 않는 길이다. 지금 당장 폐지해도 너무 늦었다.
님이라면 그 나라 주식을 삽니까?
TSMC는 대만 국민들이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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