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촌땅 경계측량했는데...옆이 친척집인데 경계면 한쪽이 다 약간씩 들어갓네요??ㅡㅡ
이정도면 집을 헐어야하는수준...일단 친적과 경계면만 확인후 경계에 말뚝다박고...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중...사이가 좋은관계인데...이런경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 촌땅 경계측량했는데...옆이 친척집인데 경계면 한쪽이 다 약간씩 들어갓네요??ㅡㅡ
이정도면 집을 헐어야하는수준...일단 친적과 경계면만 확인후 경계에 말뚝다박고...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중...사이가 좋은관계인데...이런경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옆집 할머니께 포도 2박스 받고 다음에 어르신 건물 허물때 돌려 받기로 했습니다.
물론 측량은 표시해두었구요.
당장 그 땅이 필요하다면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비용을 청구하거나 침범된 구조물은 허물어라고 해야죠.
친척이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살았는데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싶네요^^
생각보다 많이 물고있네요...이미 서로 알고는있지만
칙척도 이사갈려고하던데 그때 바로 철거후복귀...
사이가 좋으면 그려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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