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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출조때 마다 들르던 내조국.
얼마전 듸디어 인천에 상륙 했다는 소식 듣고
일찍 인나 목간 하고 허기진 배 채우러왔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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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겠어요
맛있게드세요 ^^
폐업
부산.경남은 돼지국밥 아이면 승산이 없으예
(여긴 수도권인구가 3/1이상 이지만서도)
그집 참 많이 갔는데 갈 때 마다 할머니가 리필 게속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 안간지 10년 넘은듯 요근래는 아들 내외가 한다는 소릴 듣긴 했는데 할머니가 참 인정이 많았어요. 따뜻했고 손님들 배고프지말라고 인심이 정말..
국밥 + 인심 은 더이상 볼것없죠
약간 정치냄새 나게 해놓은 저런가게 치고
맛잇지도 않고
오래가지도 못함
순박한 웃음으로 친근한척 하는 사장의 영업에 당해 독박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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