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여자를 죽였을 경우
내연관계내지 불륜이라고 우기면
감형이 됨.
스토킹 범죄의 경우에도
살해 후 연인관계 였다고 우기면
그걸 참작해서 판결함.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함.
심지어 친구를 죽인 후 그 친구의 애인과 연인관계였다고
우기면 그것도 참작이 됨.
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우기면 됨.
범죄자들의 수법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함.
그냥 아는 여자를 죽였을 경우
내연관계내지 불륜이라고 우기면
감형이 됨.
스토킹 범죄의 경우에도
살해 후 연인관계 였다고 우기면
그걸 참작해서 판결함.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함.
심지어 친구를 죽인 후 그 친구의 애인과 연인관계였다고
우기면 그것도 참작이 됨.
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우기면 됨.
범죄자들의 수법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함.
그럴 경우 묻지마 살인보다는 낮은 형량을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범죄자들이 그렇게 진술 하는 것 같아요.
사건의 인과관계를 따져보는거겠죠..
묻지마랑 비교를 하시다니..
일반 살인이랑 비교를 해주셨어야...
묻지마도 심신미약, 주취감형 노리고 빠져나갈 궁리를 할텐데요..
근거도 없이 치정이라는 이유로 감형을 준다는건 공감이 안되요~
기본......심하면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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