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이맘때쯤 다니던 회사가 휘청했드랬죠~~
지금은 밀린급여나 퇴직금은 다 받았지만
회사하고 거래하던 거래처에 거래대금을 다 못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곳만 세곳인데, 작개는 100만원대에서 많게는 수천만원대까지
그 수천만원을 못받은 곳이, 제가 또 다니고 있는 회사드랬죠~~~;;
거의 6천만원의 금액인데... 법률구조공단에 민사 넣어서 승소받은걸로 알고있는데
전 회사 사장이 돈이 없다하니....
근데 시부랄 새끼... 제가 친하게 지내는 행님이 일하시는 골프장이 있는데
거 자주온다네요
저거 아들 골프선수시킨다고 이래저래 하는것같던데
아직도 그때 타고 다니던 GV80타고 다니면서...
진짜 이런새기들은 벼락맞고 뒤져야되는디...
돈 다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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