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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27448
딩동
아무개씨 맞죠?
네
택배요!
철퍼덕 (물건 던지는 소리)
이거 문제 안 되나요?
일단 받고 보는 사람도 많고
동명이인도 우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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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신경쓰지 마세요
현관문 살짝열어놓고 기다려요..
아저씨는 택배만주고 내려가면되고...
택배기사도 건당 수수료 먹고 사는 건데 힘들게 사시는 분들입니당..
물론 못된 택배기사님들도 있지만요;;
문 앞에 던져놓고감;;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배달하랴...운전하랴...전화하랴...
전화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경비실에 맡기고 가는 사람들
자주 봅니다
거기다가 맡겼으면 맡겼다고
문자라도 남겨야 하는데
아무 연락도 없음
저는 CJ대한통운 기사는 얼굴도 못봤습니다 택배요 하고 문앞에 잽싸게 놓고 엘베타고 후다닥 가드만요 ㅋ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책임감 아주 좋아요..^^
배송 늦는다고 전화 하고 욕하시는분들도 있다고 하고 반말 찍찍 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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