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이 맘카페 활동은 안하고 걍 눈팅만 하는데...
맘카페라는 커뮤니티도 옛날엔 보배드림울 엄청 싫어하는
방향이였었거든요?? 분명.... 남자들만 있어 언행이 더럽
니 뭐니 그러던 여자들이였는데....
이번 성남사건을 계기로 엄청난 이슈가 된 것 같아요.
"맘카페 회원들은 말만 뭐라하고 행동력이 없다"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가 뭐에요?"
"거기 사람들은 누구들처럼 말만하는게 아닌 실천을 실시간으로 하더라구요"
"보배드림은 건들지 마세요."
"그사람들은 능력있고 시간 남아도시는 분들 많아요. 다들 능력자"
울 와잎 내가 매일 보배눈팅하면서 히히덕 거리다 성게사진 보다걸려서 등짝 스메싱 맞고 눈치보며 몇년째 눈팅중인데....
요즘들어 보배에 관심이 많아져서 오히려 같이 보고 히히덕 거리고 보배 글 눈팅하네요.
보배드림의 시선이 달라져서 좋긴한데 회원가입해서 눈팅중인 울 와잎....
연애시절 성게에 무수한 썰과 야사 올렸다가 와이프한테 걸려서 회원삭제 했다가 몰래 회원가입해서 눈팅만 하는데.... 걸리면 사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하;;
다들 좋은 주말 되시고 보배드림 형님들 파이팅 입니다.
사진은 울 아들래미^^
금쪽같은 사진들을 저같은 어린양들에게 무료배포하시니 성게의 본좌라고 불리며 아이디에 늘 후광이 비춰지던 그 시절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도 당시에 탈퇴하시기전에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던 그 말이 아직도 제 귓가를 맴도네요
“언젠가 성게가 부활하면 나 역시도 10tb의 소중한 야사와 함께 부활할것이야” 라고 하셨죠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복귀 기다리겠습니다 어서 복귀하시라고 미약한 저도 ㅊㅊ2개의 힘을 보탭니다
1년전에 형이랑 룸빵간거 기억나???
내가 아는 곳에 가서 놀고 형이 붐빠이 하자며??? 내가 그거 메꾸느라고 얼마나 개고생 했는데 이제 나타나???
빨리 입금해줘 글고 작은 마담이 형
안오냐고 자꾸 물어봐
3살? 4살? 된거같은데
저도 3살된아들있는데 너무귀여워 미치것어요..ㅎ
님아들 미래의 대통령감이네요
제 닉넴은 모솔아다꼰대느낌 ㅠㅠ
차구입도 해봤고.20대때~ㅋ추억억장소입죠.
지금은 40대 애엄마!세월이 참 그렇네요 ㅋ
보배가 남자들만 모인 일베충 비슷으로 오해했었는데 전혀 아니라서 자주 옵니다. 맘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었었는데 이젠 보배만 들어와요ㅋㅋ
가끔 맘카페에 퍼 나르기도하고 여기 청원글도 퍼다나르면 청원유도도 했습니다
또 힘들때 조언과 선물도 받았던적도 있고 보배는 정이 넘쳐요 끊을수가없어요^^
꿈이 사진사였...ㅋ
성남어린이집 사건 보고 보배드림 이미지가 확 바꼈네요.
맘까페는 역시 말만 많고
수녀님같은분들 댓글에 짜증날때가 있는데
보배는 브라보입니다
무슨 결벽증도 아니고, 더럽긴 뭐가 더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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