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시중에 UFO 관련 서적들이 범람하던 시대 ...
나 역시 그런책을 섭렵했던지라 유에프오에 대한 호기심이 극에 달하던때 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곤 옥상에 올라가 종종 이렇게 하늘을 보고 두손을 모으고 허공을 향해 이렇게 빌며 말했죠
[ 외계인님 저를 좀 납치해가 주세요 이렇게 빕니다 ]
나는 당시 너무 약골 이었던데다가 키도 또래에 비해서 유난히 작았던 터라 강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었는데 관련서적 에선 외계인에 납치당한 사람들이 초능력이 생겼다는걸 읽은때문 이었다.
어쨌거나 나는 중학생 고등학생때 까지 간간히 그렇게 빌었지만 아직까지 나를 납치해간 외계인은 아직까지 없었다.
외계인도 찐따를 알아봤던 때문 이었을까요
어쨌거나
그렇습니다






































뭘좀 아시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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