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한번씩읽어주세요
#국민청원_동참해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7307BD25A92419AE064B49691C6967B
얼마전 32개월 사랑하는 딸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7월의 어느 주말 전까지 저희 가족은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발작을 일으켜
119에 전화를해 119에서 소아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봐주셔서
1시간거리의 천안 순천향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했습니다
가는동안 발작을 여러차례 일으켜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당직 의사선생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검사결과 패혈증쇼크라고 하셨습니다
당직의 혼자 간호사님들과 고군분투 하셨지만
결국 상태가 더 악화되어 소아 중환자실이 있는
서울삼성병원으로 전원을 나섰습니다
전원을 하다 잘못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당직의 선생님께서 직접 아이의 전원을 도와주셔서
무사히 삼성 서울서울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12시간여를 버텨주다가
12일 오후 12시 14분 3번의 cpr끝에
하늘나라로 혼자 먼 길을 떠났습니다.
패혈증은 성인들도 촌각을 다투는 질병이라
한시간 한시간에 따라 생사를 결정하는 질병입니다
아마 병원에 가는 한시간과
그 안에서 일어났던 여러차례의 발작...
그 시간과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이는 살아서 저희곁에 있을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누구의 탓을 하는건 아닙니다
너무 슬프니까 뭐라도 해보는겁니다
아이가 떠나고 슬퍼하는 시간동안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기사로 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아이들도 의료 환경이 열악해
치료를 받지못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더이상 아이들이 열악한 의료인프라와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떠나서는 안됩니다
다른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저희와 같은 고통을
겪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세상을 바꾸는건 어느 잘난사람 한명이 아닌
진심을 모아 모인 다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귀중한 시간 내시어
아이들이 부족한 의료환경으로인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공유 얼마든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택어린이병원 #평택대학병원 #소아응급실 #소아의료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청원 동참 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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