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돈을 벌어보았어요.
아침 7시쯤 교대하려고 인수인계중 새로운 분이 갑자기 응급실에서 병동으로 올라오심;;;;;
교대할자 vs 교대받은자
눈치싸움 시작....
한쪽이 연차가 높으면 낮은 사람이 찌끄러지겠지만...
비슷함ㅋㅋㅋ
교대 받은 아침근무 친구가 저를 아주 슬픈 눈으로 쳐다봤어요.
전 못본채 하고 슬금슬금 뒤로 빠지려는데;; 수쌤이 보임...
에휴.. 착한 (척이라도 하는) 제가 그냥 받아주고 마무리까지 하고 수쌤과 눈 맞추고 퇴근했어요.
언제 벌어서 언제 부자가 될꼬 ㅠㅠ
얼렁 밥먹고 좀 자야겠네욤...
참고로 저는 추석연휴에도 돈벌러 갑니다.




































(서둘러 퇴원 외박 외출 나가니)
중앙수술방 응급실지원해 땡하기전 10분전에
퇴근하는 부서 옮겨달라하셈
전 병원내에서 cs고객만족 뭐 이딴거 같이 해서 (아 ㅠㅠ ) 나이트 킵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게요. 인수인계 짧거나 없는 곳으로 옮기고 싶어요 ㅠㅠ
저는 비루한 월급쟁이일뿐 ㅠ
흐흐흐
우리 대파 횽좀 촘 매비도라
그래야 장게도 갈꺼구 할꺼 아녀
그냥 바쁜게 나아요.
제 카톡에 청첩장이 두장이나 와있네요.. 으헝헝
특근예정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올해 연휴 짧다고 집에서도 오지마라 하셔서 풀근무 자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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