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CGV시사회장에 다녀왔습니다.생각보다 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표받는데 수월하게 받았네요.다른쪽에서는 "유주얼 서스펙트"시사회를 진행하고 있었고,대충 저녁을 때우고,상영관에 입장해 영화를 봤습니다.브래드피트의 리즈시절과 연기파배우 에드워드 노튼의 모습을 보니 좋네요.중간 중간 기억나는 부분도 있고,전혀 생소한 부분도 있고,안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왕십리CGV시사회장에 다녀왔습니다.생각보다 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표받는데 수월하게 받았네요.다른쪽에서는 "유주얼 서스펙트"시사회를 진행하고 있었고,대충 저녁을 때우고,상영관에 입장해 영화를 봤습니다.브래드피트의 리즈시절과 연기파배우 에드워드 노튼의 모습을 보니 좋네요.중간 중간 기억나는 부분도 있고,전혀 생소한 부분도 있고,안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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