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에서 열린 판도라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에 관한 내용인데요,
정말 끔찍하고 섬뜩하네요.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정도로 긴데요,
손에 땀을 쥐며 긴장감 넘치게 봤습니다.
근데 영화이긴 하지만,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넘 슬프더라구요.
무능한 정부를 보고 있자니 화도 나고요.
암튼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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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에 관한 내용인데요,
정말 끔찍하고 섬뜩하네요.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정도로 긴데요,
손에 땀을 쥐며 긴장감 넘치게 봤습니다.
근데 영화이긴 하지만,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넘 슬프더라구요.
무능한 정부를 보고 있자니 화도 나고요.
암튼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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