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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71829
바로 아래 사진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
작년 7월에 찍었던 건데 지금 올리네요.
아직까지 저러구 다닐라나...ㅋ
운전하다가 잠시 웃었었죠.
누군지 몰라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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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껀 대놓고 빵 하면 위협운전하겠다 라고 스티커로 협박...
750짜리 견인장치달아서 상관없음요.
단지 보험에 신고하면 캠핑용이라 요율이
올라감요.
저건 좃만한 트레일러라서 상관없음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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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길이가아니라 무게로 750kg 이하였군요. ㅋㅋ;;;;;;;;;;;
아...... 무식한 거 티내고 가네요 ^.^;;
아니용~~~님이 맞아요.
제가 말한건 견인력이 750짜리라고용
ㅋㅋㅋ
저런 종만한 트레일러에 1500짜리 견인력 장치 안붙이니요.
보통면허 가능해쇼.
저도 달고다녀서 ㅠㅠ
귀찮앙~~
대신 뒤에서 박으면 뒤짐 ㅋㅋ
수제품이라 겁나 딴딴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나도 한 때는 준프로 흉내내면서 텐트 수습 시간까지 재고 그랬었습니다. ㅋ
캠핑 장비 자랑하러 오더군요~~~
짱나게시리~~
무슨 박람회 온줄 알았음.
언젠가 애인이 캠핑가서 장비 챙피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야~~기둘려 하고
제트스키 메달고 캠핑장 갔음...
애인왈~~~미쳤냐?
산에 이걸 왜 달고 왕~~~
아시겠지만 요즘 장비가 잘나옵니다.디자인도 좋고요. 기성제품 자기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랑이라고 하시면 ㅠㅠ
2종은 자기만 타야해서요.
1종은 내가 뒤에타도 동료가 운전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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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시기 그러니까
님처럼 그런 마인드면 괜찮은데
옆에 텐트는 어쩌고 저쩌고 거지같내...
즤랄들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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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아니고,
여름에 인명구조 봉사를 해서요.
그리고 제트스키는 회사꺼~ㅋㅋ
보트 끌고 가려다가 운전하기 넘 빡세서
쉬운거 끌고 갔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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